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솝 우화/목록 (문단 편집) === 너무 늦게 얻은 교훈 === 새장 안에 갇힌 열대 새 한 마리가 창 가까이에 있었는데 밤에만 울고, 낮에는 울지 않았다. 그 새의 울음소리를 들은 부엉이가 왜 밤에만 울고 낮에 울지 않는지 이유를 물었더니 그 새는 그럴만한 까닭이 있다고 설명했다. >새: 한 번은 내가 낮에 울고 있다가 잡혀서 이렇게 새장 안에 있게 된 거야. 그 뒤로, 밤에만 울고 낮에는 울지 않는 거야. >부엉이: 이제 와서 후회해야 무슨 소용이 있겠냐? '''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''' 하더니, 미리미리 조심했어야지. 판본에 따라 [[부엉이]]의 자리는 [[박쥐]]로 바뀌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